
배우 이민영 부친상 소식 뜨면서 같이 실검 오른 인물이 있는데 바로 지담미디어 안형조 대표임. 부고장에 대놓고 ‘사위’로 이름 올라가 있어서 둘이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저 사람이 누구인지 다들 궁금해하는 분위기라 이력 싹 긁어와 봄.
1979년 9월생이고 업계에선 꽤 잔뼈 굵은 제작자임. 허브탑이랑 마스터워크스 대표 거쳐서 현재 지담미디어랑 스튜디오지담 대표 맡고 있음. 2025년 3월에는 다른 상장 콘텐츠 기업 대표이사로도 선임됐을 정도로 제작 총괄 겸 경영 쪽으로 굵직하게 일해온 인물임.
지담미디어 자체가 드라마 쪽에서 이름값 꽤 있는 곳임. 계열 제작진 거쳐 간 라인업만 봐도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미세스 캅, 닥터 프리즈너 등등 대박 난 작품들 수두룩함.
특히 대중한테 얼굴 제대로 알린 건 임성한 작가 복귀작이었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임. 당시에 인터뷰도 직접 나서서 제작 방향 설명하고 그랬는데, 시즌2 시청률 16% 넘기면서 대박 쳐가지고 제작사 입지 제대로 굳혔음.
이민영이랑은 오랜 연인 사이인 걸로 알려졌음. 이번에 이민영 부친상 빈소에서 같이 조문객 맞이했고, 부고장 상주 명단에 '사위'로 딱 박혀 있어서 시선 싹 쏠림.
결혼식이나 혼인신고까지 마친 건 아닌 걸로 보도 나왔는데, 부고장에 사위로 올라갈 정도면 사실상 가족이나 다름없이 오래 깊은 관계 유지해 온 모양임.
처음엔 "이민영 남친 누구냐" 하고 찾아봤다가 결사곡 만든 네임드 제작사 대표인 거 알고 다들 더 놀라는 중임.
세 줄 요약
배우 이민영 부친상 부고장에 '사위'로 이름 올리면서 화제 됨.
알고 보니 '결혼작사 이혼작곡', '닥터 프리즈너' 등 대박 드라마 만든 지담미디어 안형조 대표였음.
정식 결혼이나 혼인신고는 아니지만 오랜 연인으로 사실상 가족처럼 빈소 지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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