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채권자가 많으면 비용도 많이 드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채권자 수에 따라 법원 비용(송달료)은 확실히 증가합니다.
다만 변호사 보수는 단순히 숫자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1. 개인회생 비용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개인회생 비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
인지대
-
송달료
-
변호사 수임료
이 중 채권자 수와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항목은 ‘송달료’입니다.
2. 송달료 계산 방식 (채권자 수 기준)
법원 송달료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10회분 + (채권자 수 × 8회분)
1회 송달료는 5,200원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채권자 5명일 경우
10회 × 5,200원 = 52,000원
5명 × 8회 × 5,200원 = 208,000원
총 약 260,000원
채권자 10명일 경우
52,000원 + (10 × 8 × 5,200원)
= 약 468,000원
채권자가 늘어날수록 송달료는 단계적으로 증가합니다.
3. 채권자 수별 평균 비용 구간
일반적인 사례 기준 평균 범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채권자 3~5명
총 비용 약 150만 원~220만 원대
채권자 6~10명
총 비용 약 180만 원~250만 원대
채권자 10명 이상
사안 복잡도에 따라 200만 원 이상
여기서 말하는 총 비용에는
인지대, 송달료, 변호사 보수가 포함됩니다.
단, 최근 대출 사용처 소명, 주식·코인 손실, 사업자 소득 등
보정 위험 요소가 많으면 수임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채권자가 많으면 무조건 비싸질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 8곳이라도
구조가 단순하면 비용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반면 채권자가 3명뿐이라도
최근 1년 고액 대출, 현금 흐름 불투명, 재산 처분 이력 등이 있으면
업무 난도가 높아져 비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채권자 숫자 + 사건 난이도입니다.
5. 분납 가능한가?
대부분 사무실에서 분할납부를 허용합니다.
사건번호 접수 후 나누어 납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저가를 제시하는 경우
보정 대응이 부실해 기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가격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6. 비용보다 더 중요한 것
개인회생은 단순 서류 접수가 아닙니다.
채권자 누락 여부
청산가치 계산
월 변제금 설계
보정 대응 전략
이 부분에서 실수가 발생하면
비용을 내고도 기각될 수 있습니다.
정리
채권자 수가 많을수록 송달료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전체 비용은 사건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평균만 보지 말고
내 사건 구조가 어떤 유형인지부터 진단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용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인가는 전략입니다.
상담은 상담받기를 통해 접수해주시거나, 로실드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 후기들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