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혼자 나는 경우도 있지만, 2인이상일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에는 교통사고 동승자 합의금 5가지 경우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의 과실이 0퍼센트 피해자인경우 입니다. 다친정도에 따라 대인 합의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교통사고 합의금 계산 저희 다른글을 보시면 됩니다.
※ 안아프다고 치료를 안받으시면 합의금도 없는겁니다.
쌍방과실인 경우
운전자가 운전을하다가 쌍방과실로 사고난 경우입니다. 이경우에는 동승자의 과실은 0프로 입니다.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등의 운전자의 형사적 과실이 없다는 전제 입니다.
여기서 2가지 경우로 나뉘어집니다.
대가를 지불한 경우와, 대가없이 동승한 경우 2가지 경우로 나뉘어 집니다. 둘다 대인접수가 가능합니다.
대가를 지불한경우
택시나 버스 등이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기존대로 치료를 받으시고 합의를 하시면 됩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경우(호의동승)
예를들어 친구의 차를 얻어 타거나 부모님의 차를 타는 등의 호의동승입니다. 이경우에는 합의금이 감액 될 수 있습니다. 법원의 판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승자의 경우에는 대부분 과실이 0프로로 잡힙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합의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전자 단독사고
운전자 단독사고의 경우에는 동승자와 운전자의 관계나 목적, 누가 적극적으로 동승을 요청했는지에 따라서 보상금액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전자의 보험료는 늘어나겠죠.
교통사고 동승자 합의금 크게 받으려면
교통사고 합의는 많이 다치면 많이 받는게 기본적인 원리 입니다. 대신 많이 다친것을 증명해야합니다. 통원치료보단 입원치료가 그래서 더 합의금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후, 상대 보험사와 합의를 해야하는데 소심하거나 팔랑귀분들은 위험합니다. 상대 보험사의 말만 믿고 그대로 하시면 원래 받으실 수 있는 금액의 1/4로 금액이 깍이는 겁니다. 제대로된 공부와 그게 어렵다면 전문가를 통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 치트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