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나 상해에서 허리압박골절 합의금에 대한 글입니다. 척추 또는 요추라고 도 불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허리는 요추에 해당합니다. 척추는 요추부터 흉추 경추까지 전체를 부르는 말 입니다. 흔히 척추라인 이라고 합니다. 요추압박골절과 똑같은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흉추는 거의 압박골절이 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경추는 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리압박골절 증상
요추압박골절이 생기면 모두 다른 부상을 보입니다. 어떤 분은 1주일이 지나도 걷기가 힘든분도 있으며, 어떤분은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기도 합니다. 후유장해가 남을수도 있으며 천차만별의 사고 후유증을 보입니다.
허리압박골절이 발생했을때 확인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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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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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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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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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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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손해배상금
첫번째로 본인의 상태가 어떤지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몇일 지켜보면서 주치의와 얘기하면서 어떤 상태인지 MRI를 찍어서라도 꼭 확인해보세요. 상태에 따라서 합의금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허리압박골절 합의금 사례
무과실 피해자, 허리압박골절, 입원기간 1달, 도시노동임금 적용.
위자료 : 5급 75만원, 7급 40만원
휴업손해 : 본인소득 * 일수
후유장해 : 6개월이 자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가 생겼을시 합의금은 훨씬 늘어납니다. 대신 계속 장해가 남아서 건강을 해치게됩니다.
기타손해배상금 : 통원치료 교통비 향후치료비 등이 있습니다.
후유장해가 나면 5000만원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후유장해가 발생하지 않고 부상이 크지 않다면 300~500만원 내외로 합의가 완료되고 끝나고는 합니다.
실제로는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과실 다툼, 기존에 있던 병으로 판명되는 기왕증, 퇴행성질환 판정 등으로 후유장해나 사고기여도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적으로 설명해드린글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또는 설문폼에 작성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