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비율은 8:2 ,9:1 로 잡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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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해자구요. 지금 저랑 와이프가 몸상태는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한의원으로 통원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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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고 난지 4일정도 밖에 안되서 보험사에서 합의얘기는 하지 않는거 같은데. 어느 정도는 미리 생각해놔야 할거 같은데 적정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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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얘기 들어보면 100에 한 사람도 있고 200 많게는 250까지도 받았다는데 너무 혼란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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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법이 개정되서 보험사도 질질 끈다고 무조건 제가 원하는 합의금 주는 추세도 아닌거 같구요.

4주 기본 치료 받은 후에 더 받으려면 진단서도 제출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점점 합의금 받기가 어려워 지는거 같네요.

이런거 다 감안 했을때 그래도 마지노선으로 얼마까지 는 받아야 된다는 금액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