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부부입니다.
더 이상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힘들어 몇 주전에 이혼하자고 했고,
남편도 알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돌연 이혼을 못해주겠다고 하는거에요.
남편은 게임중독, 도박중독 정말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왜 사나 싶을 정도로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어요.
전 그동안 수많은 기회를 남편에게 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달라지는 점이 없었어요.
심지어 게임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도 피웠었구요.
이 문제를 따져 물으니 심지어 저를 때린 적도 있습니다.
비전도 없고, 하루하루 저렇게 한심하게 있는 꼴을 보자니
저는 더 이상 이사람과 왜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재판상이혼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남편이 이혼에 동의하지 않아 협의이혼은 할 수 없는데
재판상이혼을 청구하면 되나요?
만약에 재판상이혼 진행하면 제가 유리한 입장 같은데...
아직 아이는 없고 재판상이혼 해서 재산분할 하고
제 몫만 챙겨서 나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위자료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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